Photo Story/원빈&예빈

걷기만 해도 즐거운 예빈이랑 아내~

JH master 2017. 2. 8. 17:38


예빈이는 금방 엄마만큼 클 것 같이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키만 자라지 생각하는 것도 노는 것 모두 아직 꼬꼬마랍니다.

딸 키우는 재미가 이리도 재미 지는 지는 몰랐는데 아빠는 다 딸바보가 되는 이유는 키워 보시면 알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