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교회일로 저보다 더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아내입니다. 아내와 저는 뭔가 하나를 하면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처음부터 하지 않는 성격이라 시작하면 끝을 본다는... 그래서 요즘 한창 피곤한 아내 갑상선 수술하고 금방 피곤해 지는데 좀 쉬어가면서 여유 있게 생활하였으면 하는데... 일하는 것도 성격이라 쉽지가 않습니다.
어제 예배시간에 오늘 친구들 온다고 좋아라 하시더니..
둘째 현서를 등에 업고 창밖을 보니 베란다에서 청소를 하고 계시더니만 오늘을 위한 준비였네요..(일부러 2층을 본건 아니고요^^)
혹!! 오늘도 아내 친구분들과 함께 수다를?? ㅋㅋ
요즘 구역식구들 챙겨주기 바쁜 우리 구역장님..
무슨 일이 생기면 구역장님께 쪼르르 달려가 알려주는 나!! 이런 나로인해 요즘 힘들어하는 구역장님을 보니 어제는 쪼꼼.. 미안한 마음이 ㅜ.ㅜ 모두들 너무 감사하고 있는데 힘들게 만들어서 죄송해요^^
'두 아들의 엄마' 라고해서 누구신가 했더니 현진이 엄마시군요! 블로그에 댓 글까지 달아주시고~~~ 정신없이 친구들이 왔다가 오늘 모두 집으로 갔습니다. 물론 아내 친구들과 수다도 떨었고 간간히 4층에서 누군가 본다는 생각으로 주의하며 놀았습니다....^.^;
아내가 구역장이 되고나서 교회일과 집안일을 함께 하다보니 스스로 자신을 힘들게 만드는 일이 종종 있지만 모두 소중한 분들과의 인연으로 만들어진 일들이니 몸만 따라 준다면 즐거운 일들이라 생각합니다. 나이가 나이니 만큼 몸이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활동하였으면 합니다. 다음에 함께 현진이 현서, 동네 아그들하고 놀러 한번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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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예배시간에 오늘 친구들 온다고 좋아라 하시더니..
둘째 현서를 등에 업고 창밖을 보니 베란다에서 청소를 하고 계시더니만 오늘을 위한 준비였네요..(일부러 2층을 본건 아니고요^^)
혹!! 오늘도 아내 친구분들과 함께 수다를?? ㅋㅋ
요즘 구역식구들 챙겨주기 바쁜 우리 구역장님..
무슨 일이 생기면 구역장님께 쪼르르 달려가 알려주는 나!! 이런 나로인해 요즘 힘들어하는 구역장님을 보니 어제는 쪼꼼.. 미안한 마음이 ㅜ.ㅜ 모두들 너무 감사하고 있는데 힘들게 만들어서 죄송해요^^
'두 아들의 엄마' 라고해서 누구신가 했더니 현진이 엄마시군요! 블로그에 댓 글까지 달아주시고~~~ 정신없이 친구들이 왔다가 오늘 모두 집으로 갔습니다. 물론 아내 친구들과 수다도 떨었고 간간히 4층에서 누군가 본다는 생각으로 주의하며 놀았습니다....^.^;
아내가 구역장이 되고나서 교회일과 집안일을 함께 하다보니 스스로 자신을 힘들게 만드는 일이 종종 있지만 모두 소중한 분들과의 인연으로 만들어진 일들이니 몸만 따라 준다면 즐거운 일들이라 생각합니다. 나이가 나이니 만큼 몸이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활동하였으면 합니다. 다음에 함께 현진이 현서, 동네 아그들하고 놀러 한번 가요~~~
울 신랑 블로그까지 방문해 주시다니 감사하구..자주자주 놀러와여~~내가 챙긴다기 보다는 서로서로 잘 도와주는거지 모...글구 미안해 하지 마여. 당근 알아야 할 일이고 나의 부족함은 하루하루 채워가면 되니까.
건강은..... 우린 믿는 빽이 있으니 맡기쥐 모^^
아내 분 사진이 자주 올라오네요! 너무 보기 좋아요^^ 많이 사랑하시는 듯~
예..많이 사랑합니다~
^.^;
꺄아~ 두 분 너무 행복하시겠어요~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