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er Noh Jeong-Hyeon

Nikonrumors 사이트에 올라온 포스팅에 올해 말까지 새로운 70-200mm f2.8 렌즈로 변경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현재 필드테스트 중이라고까지 하는데 일단 70-200mm 구매 예정이신 분들은 조금 기다려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 니콘 루머는 거의 현실이 되니 까요.^^

Nikon D800 과 Nikon AF-S NIKKOR 50mm f/1.8G Lens 으로 촬영한 무보정 사진 입니다.가성비 뛰어나기로 소문난 렌즈라 테스트 삼아 촬영해 보았습니다 . 절대적인 기준의 샘플 사진은 아니지만 이 정도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F Mount Lens/FX Format Aperture Range: f/1.8 to 16 One Aspherical Lens Element Super Integrated Lens Coating Silent Wave Motor AF System M/A Mode; Manual Focus Override Minimum Focus Distance: 17.7" Filter Diameter: 58mm Seven-Blade Diaphragm

Here is an updated list of rumored Nikon D5 specifications: - New 20MP FX sensor- New focusing module with larger coverage and 107 or 173 autofocus points (I am getting conflicting reports on that one)- Native high ISO of 102,400- 15 fps- Body design similar to the D4s- 4K video 60/30fps- Full HD slow motion- Announcement expected in early 2016 Read more on NikonRumors.com: http://nikonrumors.co..

요즘 YouTube 에서 자막 지원 및 자동 번역되기에 이상한 자막이라도 카메라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대충 뭔 소리를 하는지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언젠가는 자동 번역이 전문 분야도 지원할 날이 있겠죠~~~ D750 관련 영상입니다. 본체는 D750이 작지만, 그립은 더 좋고 인터페이스는 축소되었고 쉴라 쉴라~개인적인 평가니 그냥 재미로 보시기 바랍니다. 전 재미있네요. 개인적으로 D750은 D700의 후속이라 보기 어려운 바디입니다. 기능 화소 센서가 업그레이드됐다 하더라고 인터페이스가 하위 기종의 인터페이스로 변경된 것은 니콘에서 라인을 다운시켰다고 생각됩니다. 인터페이스가 뭐 그리 중요하냐고 할 수 있지만, 사진을 업으로 하는 제 경험을 비춰볼 때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개..

Nikon 24-70mm f/2.8E ED VR 입니다.나온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정식출시 소식이 있네요. 이젠 렌즈의 VR 기능은 기본 기능인 것 같습니다.

4월 발매 예정이고 4k 촬영을 지원한다고 합니다.일단 디자인은 기존 제품 보다 많이 좋아진 듯 합니다. 실제 만져봐야 알겠지만 사진 상으로는 좋네요.아마도 이번 4월에 하는 P&I에 가면 만져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병행수입 제품은 A/S를 하지 않기로 유명한 데 이젠 병행수입 제품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A/S 진행한다는 기사가 있네요. 일단 확인차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확인해 본 결과 병행제품도 정식 A/S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단 정품등록은 안되며 무상 A/S 기간 등 정품과 같은 무상 A/S 기간은 없다고 합니다. 또한, 병행 제품 A/S 시에는 특별 요금이 부과된다고 합니다. 특별 요금이 뭔지는 모르지만 좀 더 A/S 비용이 추가되는 것 같습니다.

Nikon D810A 발표 "D810a는 D810을 기반으로 촬상 소자 전면에 광학 필터의 에이치알파(Hα)선 투과율을 D810 대비 약 4배까지 높여 일반 DSLR 카메라에서 쉽게 촬영할 수 없는 성운을 선명하고 붉게 찍을 수 있다고합니다. 장시간 노출 수동 모드 탑재, 야간 촬영을 고려해 셔터스피드 및 조리개 등 촬영에 필요한 정보를 뷰 파인더에 표시할 수 있도록 하는등 천체 촬영에 특화된 카메라입니다.” 여기 까지가 기사에 나온 내용입니다. 일반인이 얼마나 천체촬영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사용자에 따라 특화된 최적의 바디를 생산한다는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아주 필요한 카메라겠죠. 그런데 이 바디 이전에는 천체를 어떻게 찍었을까요?

벌써 nikon D5의 루머가 나왔네요. New 20MP FX sensor173 autofocus pointsSame processor as the D4sBody design similar to the D4sCurrently scheduled to be announced in the second half of 2015 화소가 올라가고 2015년 하반기 발표할 것 같다는군요. 그런데 D5보다 VR이 추가된 새로운 24-70 렌즈가 나온다는 루머도 있습니다. 캐논도 니콘도 펜탁스도 2015년에는 DSLR의 경쟁이 치열할 것 같습니다.

EXPEED4 이미지 프로세서2416만 화소ISO 100-25600 지원AF 39 포인트등 전작인 D5000 의 업그레이드 된 부분들입니다. 중요한건 D5500 은 니콘에서 처음으로 터치 액정을 지원합니다.타사에서는 이미 다들 지원하는 기능인데 이제서야 지원하네요. 요즘은 작고 편한 카메라를 산다면 크롭 DSLR 보다는 좀 더 가벼운 미러리스 카메라 쪽이 더 나을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카메라는 사용 목적에 따라 구입을 하시면 되는데 가볍고 편하게 스냅과 일상을 기록하기엔 조금이라도 가볍고 작은 하지만 센서는 크롭섹서(APS-C) 정도는 되야 좋다고 봅니다. 문제는 돈이겠죠.^^아무리 좋은 기기적 성능도 센서의 크기로 인한 장점을 커버 하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