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er Noh Jeong-Hyeon

우리 집 큰 딸 원빈이가 속한 합창단!중학생들이라 질서 있게 아주 잘합니다.^^ 짠~~ 제어할 수 없는 3~4살 아가들 등장!가운데 예빈이 멍~ 때리고 있습니다.^^ 무엇을 하든 가장 많은 박수를 받는 답니다.ㅋㅋㅋㅋ 노래는 조금 따라 부르다가 공연 끝!그래도 참 잘했어요!!! 교회 집사님 딸 윤아 입니다.노래를 수화로 표현하는 멋진 공연~ 크리스마스 예배 드리고 공연보고아이들의 공연은 잘하고 못하고는 의미가 없습니다.준비하고 열심히 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멋지니까요.

우리 집 예쁜이들 입니다.오랜만에 스튜디오 놀러와서 신나게 놀다 갔지요! 원빈이는 예빈이하고 너무 잘 놀아줘서 고마워~예빈이는 원빈이 언니만 있으면 뭐가 그리 신나는지 정신을 못 차린 답니다.^^;( 예빈이는 완전 신났어 ㅋㅋㅋ ) 지금 처럼 우리 예쁜이들 밝고 씩씩하게 쭉~~~ 자라주길!!! ...........

오늘 교회 갔다가 가족 모두 맛점하고 다 같이 커피숍에서 놀다 왔네요.우리 예빈양은 원빈이 언니만 있으면 마냥 신나요!!!

오랜만에 삼촌 작업실 놀러 와서 카메라 테스트 겸 찍은 사진입니다. 태어나 아장아장 걸어 다닐 때가 어제 같은데 이젠 숙녀가 다 됐네요. 쑥쑥 자라는 아이들을 보면 시간 참 빠르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너무 잘 웃는 예빈이 이러다 코에 주름 잡히겠어~~~

예빈이 할머니, 예빈이, 예빈이 언니 예빈이는 좋겠네~~

방학동안 멀리 영어 공부하러가는 원빈이! 워낙 혼자 알아서 잘하기에 언제나 든든한 큰 딸이랍니다. P.S - 그런데 요즘 쫌....

에버랜드에 있는 유러피언 어드벤처로 가시면 크리스마스 축제로 수많은 조명이 장식된 정원이 있습니다. 낮 보다는 약간 해가 질무렵가셔야 조명이 들어와서 예쁜 빛 방울과 함께 멋진 사진을 담으실 수 있답니다.

한창 크리스마스 축제인 에버랜드~ 조금은 쌀쌀하지만 그리도 이번 에버랜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겨서 갈만하네요! 주말이라 사람이 많아서 놀이기구 보다는 사진찍고 놀았답니다.^^ P.S - 저녁이 되면 더 멋진 듯 합니다. 저녁에 직은 사진은 다음 포스팅에~~

오늘 에버랜드에 놀러갔다 왔습니다. 그 곳엔 이미 크리스마스 축제가 한창이더군요. 아이들에겐 이미 하루하루가 크리스마스 이브 일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