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6

올림푸스 OM-D E-M1의 펌웨어 Ver.3.0 업데이트

올림푸스 OM-D E-M1의 펌웨어 Ver.3.0 업데이트로 기존 초당 6.5 프레임이던 연사가 H 모드에서 초당 최대 9 매로 가능하게 변경되었다고합니다. 펌웨어 업데이트 만으로 버그 패치가 아니라 성능차체가 올리는 부분은 아주 바람직해 보입니다.니콘이나 캐논도 버그패치 말고 이렇게 성능을 좀 업그레이드 하는 펌웨어 지원 좀 해주면 좋으련만 그럴리가 없겠죠.^^;

클래식한 디자인의 올림푸스 OM-D

이제 각 카메라 회사마다 각자의 시장을 만들어 가는 듯 합니다. 후지필름의 클래식한 카메라들이 출시되더니 이젠 올림푸스에서도 "플래그십 하이브리드 OM-D"라는 이름도 긴 카메라가 나옵니다. 개인저으로 클래식한 카메라를 좋아합니다. 특히나 작은 크기의 카메라일 수록 더 클래식한 카메라가 멋스럽다고나 할가요..^^ 성능을 떠나 후지의 X10 도 디자인은 참 좋았는데 성능은 비싼 똑딱이라는 말들이 있습니다. OM-D 모델은 1605만 화소에 고화질의 ’전자식 뷰파인더(EVF)’가 장착하였고 마그네슘 바디에 방진방적 설계라고 합니다. 나머지 사양은 검색하시면 바로 나온답니다. 올림푸스 카메라의 바디 설계나 여러 최신 기능은 새로운 바디가 나올때마다 세계최고 수준이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이크로 포서즈..

개인적으로 CF 잘만드는 캐논과 올림푸스

펜탁스와 니콘 카메라를 사용하지만 CF만을 본다면 캐논과 올림푸스가 잘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새로 홍보 중인 두 회사의 CF가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캐논의 500D CF 입니다. 항상 느끼지만 사진의 매력을 너무 잘 표현하는 캐논 CF~ 500D의 동영상 기능을 참 잘 표현하여 지름신을 강림하게 만드는 CF 입니다. 올림푸스의 Love TECHNOLOGY CF 입니다. CF 하나로 올림푸스 DSLR의 여러 카메라를 잘 표현하고 전문가가 직접 촬영하는 모습을 담아 대중의 DSLR에서 전문가급 DLSR의 이미지도 알뜰하게 담은 듯 합니다. . . . . . . . CF는 CF일 뿐 자신이 원하는 DSLR을 선택해야 겠죠! 그래서 저는 니콘과 펜탁스 사용합니다.

사진 & 카메라 2009.06.03

세계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DSLR카메라 Olympus E-420

본체 무게가 380g이라는 작고 가벼운 DSLR 카메라 E-420 모델을 5월 1일 부터 CJ홈쇼핑을 통해 판매한다고 합니다. 일단 DSLR 카메라의 크기가 상당히 작으므로 휴대가 상당히 용이 하며 1,180만 화소(1,000만 유효 화소)의 라이브 MOS센서 장착되어 있고 요즘 똑딱이 카메라의 필수 기능인 얼굴인식 AF 지원 기능과 초음파 진동식 먼지 제거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기본 구성은 14~42 렌즈 또는 25m F2.8 팬케이크 단 렌즈 패키지로 판매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물론 '더블렌즈 킷'도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14~42렌즈와 인화권이 포함된 기본 킷이 599,000원입니다. 실제 만져 보면 다르겠지만 그립감 보다는 휴대성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된 모델이라는 생각이 듭..

일상(日常) 2008.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