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저희 집 1층에서 키우는 화분들입니다. 1층 아주머님께서는 집이 아닌 빌라 앞 길가에 빼곡히 모아두시고 키우십니다. 그런데 이 화분들이 계속 늘어만 가다보니 언젠가 집 앞이 정글로 변할지도 모른 다는 생각이.... 꽃이라도 이뻐야 하는데....-.-; Photo Story/2008,2009 2008.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