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er Noh Jeong-Hyeon

친구 돌잔치에서 만난 지민꽁~ 우리 지민이는 엄마, 아빠의 장점만 타고난 것 같아~ 이 표정은 아빠? 이건 엄마? 내가 처음 돌잔치를 촬영한 아가 지민 이제는 잘 걷고 예쁜 짓도 잘하고...^^ 멀리살아서 자주 볼 수 없기에 더 보고픈 지민이... 오늘 사진작업하다 지민이 보니 더 보고싶네...^^ 2008/05/06 - [Photo Story/사랑 그리고 사람] - 야외촬영 앨범 제작 (지민) 2008/04/30 - [Photo Story/사랑 그리고 사람] - 지민이 야외촬영 2008/04/23 - [Photo Story/사랑 그리고 사람] - 지민꽁 야외촬영 사진 작업 중...

친구 명환이와 미연이의 사랑스런 아가랍니다. 이름하여 지민꽁~ 지민이가 주로 가지고 노는 장난감입니다. 짜잔! 안녕하세요. 지민꽁 입니다. 엄마가 지민꽁이라 불러요~ 지금은 조금씩 기어다닙니다. 가끔 음식이 눈앞에 있으면 좀 더 빨리 기어가기도 하고요. 뭔든지 입으로... 아응~~~ 가끔 한번 웃어주면 다들 좋아라 합니다. 머리에 삔 보이시죠. 전 여자 아이랍니다. 급하게 엄마의 권유로 청바지 투입! 청바지 패션은 일단 성공적인 듯... 지민꽁도 기분 UP! 넌 누구냐? 곰돌이 뽀뽀 해주기! (GIF 파일로 만들면 재미있을 듯 한데...) 앗! 먹는 건가? 일단 입으로... 기분 좋으면 나팔을 코로 불기도 합니다. 역시나 핸드폰은 아이들의 로망~~~ . . . . . . . 좀 더 많이 찍고 예쁜 추억 ..

지민이가 태어나고 가본다 가본다 하다가~ 이제야 갔다 왔습니다. 지민이는 벌써 목에 힘도 주고 슈퍼맨 놀이를 열심히 하더라구요~ 달리 해 줄건 없고 남는게 사진이라고 왕창 찍어 왔답니다. 아구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