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빈 88

우리 공주! 예빈이와 에버랜드 분수대에서 놀다왔답니다!

오랜 지인인 완선이 부부와 함께 갔다왔습니다. 너무 더워서 완선이는 땀 범벅.....ㅜ.ㅜ 에버랜드 도착해서 열심히 분수대로 고고!! 언제나 그렇지만 예빈이 짐이 한가득 가방이 두개나 됩니다.^^ 도착 하자마자 엄마도 아가도 멍때리는 중...^^ 아직은 조심스러운 예빈이~ 일단 엄마의 뽀뽀로 안정을 찾고... 하나둘~ 만저보고! 재미가 쏠쏠하지....ㅋㅋㅋ 이제 완전 적응!!! 우리 복댕이는 뭐든 금방 적응 한답니다.^^; 아직 적응 못하는 현아! 완선이가 적응 한듯...ㅋㅋㅋ 물이 올라오면 눈을 못 뜨는 예빈이..ㅋㅋㅋ 입을 다물지 못하는...^^ 완전 신나서 놀고있는 예빈이랍니다. 신나게 물놀이 하고 완선이 부부와 커피도 마시고 도시락도 먹고 저녁엔 비가 무척이나 많이 왔지만 그래도 신나게 즐겁게 놀..

예빈이 에버랜드 다녀왔습니다.

에버랜드에 가면 정원 옆에 아가들이 놀기 좋은 분수대가 있습니다. 연간회원이기도하고 오랜만에 예빈이 물놀이도 시킬 겸 친한 동생네 가족과 함께 갔다왔습니다. 물놀이 사진도 있는데 오늘 무척이나 비가 많이 오는 바람에 다음 포스팅으로 미루고 오늘은 더위를 피해 들어갔던 T 라운지에서 몇장 담은 사진만 올려봅니다. 왼쪽이 함께 갔던 현아! 오른쪽이 예빈이 둘이 딱 3개월차이가 나는 친구랍니다. ( 예빈이가 3개월 빨라요! ) 시원하니 아가들도 잘 놀고 물놀이도 적당히 하고 집에오는 길에 비가 엄청 오긴 했지만 그래도 잘 놀다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