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향 만큼이나 깊은 이야기가 있는 곳 누군가를 만나면 술 한잔이 아닌 커피 한잔하러 갑니다. 술을 잘 못하기도 하고 차를 가지고 다니다보니 더욱 술~ 한잔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에겐 커피숍은 누군가를 만나 커피향 만큼이나 깊은 이야기가 오가는 곳 입니다. 일상(日常) 200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