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전시관이 쉬는 날이라 그런지 사람도 없고 조용한 것이 사진찍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입니다.
실은 사진이 목적이 아닌 소래포구에서 대하를 사냥하는게 목적이라 생태공원은 답 사겸 휭~ 하니 돌아보고 나오는 바람에 위 사진이 전부랍니다.
일단 조용해서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멀리 아파트 단지가 계속 생기다 보니 배경이 그리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도심 속에 이만한 곳도 드문 곳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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