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아주머님께서는 집이 아닌 빌라 앞 길가에 빼곡히 모아두시고 키우십니다.
그런데 이 화분들이 계속 늘어만 가다보니 언젠가 집 앞이 정글로 변할지도 모른 다는 생각이....
꽃이라도 이뻐야 하는데....-.-;


감사합니다...^.^;
K20D 카메라는 디자인이 정말 좋죠. 거기에 세로그립 까지 달면 간지가 좔좔 흐른답니다.
와~~ 부럽습니다 ㅜㅜ 저도 펜탁스 MX유전데 DSLR로 넘어가기가 너무 힘이드네요(총알이 부족해요ㅜㅡ)
역시 사진은 펜딱스~~~
구매결정하고 하루만에 지를 수가 있군요!
전..ㅠㅠㅠ
이번에 단렌즈 사는 데에도 서너달 걸린 듯 합니다. ㅠㅠㅠ 부럽 부럽~~
SLR클럽의 펜탁스 포럼에 갔더니 'K20D 펌웨어 1.01 업데이트' 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와 있네요. 예전에 노이즈 어쩌구저쩌구 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 부분이 수정되었다고 합니다.
(셀프타이머에서 노이즈증가 현상을 수정했다고 합니다.)
ㅎㅎㅎ K100D 펌웨어는 더 이상 없나봅니다....-.-;
사실 K100D는 더 할 것도 없어 보입니다. 저에겐 지금도 구입한 값을 충분히 하고 있으니까요.
저는 K20D 구입 예정이다 보니 관련 소식이 올라오면 상당히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펌웨어도 업데이트 되었으니 이젠 어느 정도 안정적이라 생각되고 가격도 거의 100만원대... 아마 조금 더 있으면 100만원 이하로 떨어지겠지만 K100D 와 K10D 처럼 빨리 떨어질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가끔 만나는 친분 있는 분 카메라가 니콘D80 인데 기기적인 성능은 좋지만 저에겐 뭔가 밥을 숟가락이 아닌 포크로 먹는 느낌이랄까... 분명 제 카메라보다는 좋은데 뭔가 다른 느낌이 더 군요. 저에겐 니콘보다는 캐논 쪽이 차라리 더 좋은 느낌일 듯 합니다.
카메라는 다른 일반 디지털 기기와는 다르게 기기 성능보다 느낌이 있는... 함께 일하는 동료 같은 느낌이 있는 그런 카메라를 원하는데 저에겐 펜탁스 카메라가 그런 느낌을 줍니다. (조만간 K20D 구입할 듯 하네요~~.)
* PENTAX Firmware Update Changes to V1.01 (2008/6/16)
The following content have been improved in Version 1.01
Minimize the noise when taking picture with 2 seconds self-timer mode.
http://www.pentax.jp/english/support/digital/k20d_s.html
[펌웨어 업데이트 방법]
혹 모르시는 분이 있을 듯 하여 추가합니다.
먼저 펌웨어 파일을 다운받아 압축을 푸시면 2개의 파일이 나옵니다. 여기서 *.bin 파일을 메모리에 복사하신 후 카메라에 삽입하시고 메뉴버튼 누른 상태에서 전원을 키시면 진행상황이 나오고 끝나면 compltete 메세지 나옵니다. 그럼 전원 껐다 키시고 업데이트 되었는지 버전 확인해 보시면 ver.101로 나올겁니다.
명환도련님의 큰 형수이자 미연동서의 큰 헝님,지민꽁의 큰 엄마분께서 방명록에 남겨주신 글에 답변 글을 적다 보니 너무 길어져서 블로그 글로 옮겨왔습니다.
헉~ 안녕하세요. (제가 가지고 있는 사진 중 혼자 나오신 사진은 위 사진 뿐이라 한장 올립니다...^.^)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언제든지 살살 물어 봐주세요. 저도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아는 선까지 알려드릴게요.
1.완전 초보에게 DSLR 을 추천해주신다면 어떤..?
- 카메라는 콤팩트(똑딱이), 하이엔드, DSLR 이 있는데 초보라고해서 DSLR을 사용 못할 리는 없습니다. 단지 DSLR 도 똑딱이 처럼 AUTO로 찍으시면 똑딱이나 별반 차이 없이 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단지 똑딱이 보다 무겁고 약간 뽀대가 더 난다는 차이 정도... 하지만 DSLR을 구입하여 사용하면서 AUTO 모드로만 사용한다면 굳이 DSLR을 구입하실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AUTO 모드만 사용하신다면 유지비가 작은 하이엔드 카메라가 더 나은 선택입니다. DSLR은 카메라도 구입하고 원하는 렌즈도 따로 구입하셔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추가 비용이 많이 발생합니다. 보급기, 중급기, 전문가용으로 카메라 회사에서 가격별로 정하는 기준은 있지만 촬영시 인턴페이스의 편의성과 특화된 기능들로 차이가 납니다. 즉 초보용 DSLR은 따로 없습니다. 자신이 카메라에 투자할 예산에 따라 가격대비 성능을 따져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카메라의 브랜드에 따라 느낌과 사진의 색감이 조금씩 다르고 디지털 카메라이기에 후 보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사진에 많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저는 펜탁스 카메라를 좋아해서 사용하는데 일반적으로 여성분은 캐논 카메라를 선호하기도 합니다. (캐논 광고가 멋지죠!) DSLR 선택은 한번 선택하면 렌즈 구성을 해당 브랜드에 호환이 되는 렌즈로 구입하셔야 하므로 사용 중에 다른 카메라로 변경시 렌즈까지 모두 바꿔야 합니다. 그래서 처음 시작을 잘 하셔야 합니다. 간단히 글로 알려드려서 DSLR 카메라 선택을 결정하기는 힘들고 형수님의 취향이나 원하는 느낌 등을 좀 더 들어봐야 권해 드릴 수 있을 듯합니다. 단지 ‘*** 카메라 구입하세요!’ 라고 알려드리기 힘든 부분입니다. 한번 연락을~~~ 아니면 맛난 커피한잔 사주시면서 전문 상담을...^.^;
2.첨엔 어케 배우나요? 책보구도 가능한가요?
3.카페같은데 가입하려면 혹 초보에게 조은 카페가 어떤..?
국내 유명한 사이트가 많은데 DSLR 사용자 모임 중 최대인 SLR 클럽도 좋고 자신이 선택한 카메라 기종의 동호회나 커뮤니티, 포럼등에 가입하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저의 경우 동호회 출사를 가거나 오프 모임을 다니는 편은 아닙니다. (소심하거든요~~~) 단지 같은 기종을 사용하는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는 정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간혹 사진 모임이 아닌 술자리 모임으로 바뀌거나 인과 관계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마음 고생하는 분들도 있기에 인터넷 상으로만 사진을 올리거나 정보를 검색하는 편입니다. 사진은 어떻게 보면 아주 개인적인 취미입니다. 출사를 간다고 해도 결국 같은 장소에서 하나의 모델을 촬영한다는 이유 말고는 사진은 전적으로 혼자 촬영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혼자 출사를 조용히 가시는 분도 많습니다. 저도 가끔 혼자 찍으러 다니기도 합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위의 글은 제 경험이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요즘 나오는 디지털 카메라는 거의 다 쓸 만하고 성능도 고만 고만합니다. 일단 DSLR 카메라를 구입하면 바디보다 렌즈의 영향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DSLR 구입하신다면 많이 알아보시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오래 사용하시려면 성능은 고만고만하니까 나에게 느낌이 팍~ 오는 그런 카메라를 구입하셔야 오래사용하고 아끼며 후회 없이 사용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제가 그런 성격이라서...^.^;) 확실한건 어떤 DSLR 카메라를 구입하셔도 못 찍는 사진은 없습니다. 어떤 분들은 비싼 카메라만 저런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모든 것을 카메라 탓으로 돌리고 카메라 기변만을 생각하는 답답한 분들도 있습니다. 글로 알려드리자니 좀 설명이 길어졌네요! 더 궁금하신 건 부담 없이 연락주세요! 간단한건 글로 되지만 이런 광범위한 부분은 글로 알려드리기에는....-.-;
그럼 좋은 카메라와 좋은 인연 만드시기 바랍니다. 또 궁금하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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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튀어나올 것 같군요. ㅎ
사진은 정글(?)의 아주 일부랍니다.
정말 화분이 많아요!!! 화분 사이로 들고양이도 살아요!
앗..ㅋㅋ 사진보고 그냥 휙 갈려고 했는데 노래가 참 좋네요..ㅋㅋ 그냥 가기 모해서... 한자 남기고 갑니당~
감사합니다. 또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