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녀온 에버랜드에서 핸드폰으로 형수와 셀카를 한잘 찍었는데
집에와서 보니 밤이고 어두운 장소라 찍힌 사진이 흔들리고 노이즈가 자글자글하여
오랜만에 카툰스럽게 보정해 봤습니다.
나름 재미있네요..^^;
P.S - 오늘은 정말 추웠던 크리스마스로 기억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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