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체국도 가고 친한 동생과도 약속이 있어 나가는 김에
오늘 받은 Nikon D90을 들고 테스트 겸 오고 가며 몇 컷 담아봤습니다.
현재 D7000이 나와 있지만 가격 대비 성능을 따진다면 D90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한 저처럼 RAW 파일로 찍는 사람에게는 D90이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제 메인 바디인 D700과도 배터리가 호환되니 함께 가지고 다니기 좋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좀 가볍고 성능 좋은 서브 바디로는 딱 좋은 녀석인 듯합니다.
아래 사진은 오늘 수고한 제 덕구(D90) 사진입니다.
다음엔 동영상을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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