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0D 카메라는 방진방적 설계로 생활 방수가 가능한 카메라입니다.
사진작가인 아사하라 마사아키씨의 블로그에 K20D의 방수기능을 보여주는 사진이 있어 퍼왔습니다. 물론 사진에 나온 렌즈도 방수기능이 되는 렌즈라고 합니다.
(저도 PENTAX 에서 카메라 지원해 주면 열심히 찍어 홍보할 수 있는데... -.-)
저는 카메라 바디 업그레이드를 한다면 '0' 순위로 PENTAX K20D입니다. 일단 현재 가지고 있는 렌즈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기도 하고 남들이 많이 선호하지 않는 브랜드의 카메라이기에 더 끌리는 부분도 있고 전문 리뷰에서 가장 단점으로 지적되는 부분인 저광량 환경에서의 느린 AF를 많이 지적하는데 PENTAX 만을 사용해서 그런지 그리 느리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아직까지 내가 원하는 장면을 별 어려운 없이 촬영할 수 있기에 AF가 느려 촬영을 못할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봅니다. 즉 AF 때문에 선택 못할 카메라가 아니라는 얘기죠. K20D에서는 조금 더 좋아졌다고 하니 기대는 해 보지만 지금도 저에겐 무난한 성능의 카메라입니다.
항상 말하지만 DSLR 카메라는 느낌이 팍팍 오는 카메라를 선택하는 것이 정부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K20D 출시 후 지속적으로 가격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는데 저와 같이 취미로 사진을 찍는 사용자에게는 무척 좋은 소식입니다.한동안은 K10D로 갔다가 K20D로 갈까 했는데 두 모델의 성능 차이도 눈에 띠고 가격적인 부분도 점점 좋아지니 조금만 더 지금의 카메라로 열심히 사용하다 K20D의 가격이 좋아지면 카드 무이자 12개월로 지를까 생각 중입니다. (그 좋은 가격이란? 지금은 아니라는 거~~) 제 생각에 PENTAX K20D가 멋진 바디임은 확실해 보입니다.
아사하라 마사아키씨의 블로그(http://aiharap.exblog.jp)에 방문하시면 K20D로 촬영된 많은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주의! 보면 볼 수록 지름신이 강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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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무서운 사진이네요.
저렇게 비를 맞혀도 괜찮은 가 보네요.
렌즈는 버텨내는지 궁금하네요.
방진방적 설계라 악천후에서도 촬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물론 렌즈도 방수처리가 되어 있어야 겠지요.
밀림이나 오지에서 촬영을 하시는 분들은 꼭 필요한 기능 일겁니다. 꼭 저렇게 사용을 하지 않아도 방진방적 설계라 일반 카메라 보다 더 튼튼할 듯 한고 이번에 프랑스 'Chasseur d'Images' 리뷰에서 K20D이 최고 평점을 받았다고 합니다. 보면 볼 수록 탐나는 카메라 입니다!!!
비오늘 날 의외로 멋진 풍경이 많이 펼쳐지더라구요.
그럴때마다 어둠과 습기에 약한 카메라에 아쉬움을 느꼈는데 이 카메라라면 비오는 날의 멋진 거리 풍경도 잘 담아낼 수 있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펜탁스는 제가 즐겨쓰는 m42 수동렌즈들과 완벽히 호환이 되기때문에 더욱 호감가는 브랜드네요.. 가격도 저렴하고..ㅎㅎ
저는 막상 저런 상황에서 내 카메라가 방진방적이 된다고 해도 촬영을 할 수 있을지... 디지털 기기와 물은 상극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 방진방적 설계는 혹시 모를 위험을 대비한 설계라 생각한다는...
)
K20D 정말 멋진 카메라죠..
그런데 사진에 보이는 렌즈는 DA16-45인데 방진방적 렌즈는 아닙니다. 약간의 비는 괜찮지만...
DA*16-50이 방진방적렌즈인데 가격이 16-45의 두배는 되는지라 침만 흘리고 있죠.. ㅎㅎ
방진방적 렌즈 아닌가요?
만약 아니라면 약간의 비도 좀.....
좀 좋은 렌즈는 그 만큼 값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