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댁에 갔다가 집 앞 마당에 있는 목련을 카메라에 담아 왔습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것이 금방이라도 잎이 떨어 질 것 같아서 우산 들고 급하게 찍어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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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목련의 아련한 아름다움에서 느낄 수 있듯이 꽃말은 '이루지 못한 사랑'이라고 하네요.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것이 금방이라도 잎이 떨어 질 것 같아서 우산 들고 급하게 찍어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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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목련의 아련한 아름다움에서 느낄 수 있듯이 꽃말은 '이루지 못한 사랑'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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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를 확실하게 살려서 촬영하셨군요.
목련이 너무 맑습니다.
300mm로 촬영하신건가요?
90-220mm 구간에서 촬영하였습니다. 간혹 Macro 기능이 있는 렌즈라 몇 장은 Macro 기능을 이용하여 촬영했습니다. 혼자 우산들고 카메라들고 천천히 한장 한장 제가 마음 가는데로 찍었답니다.
목련의 수수한 아름다움이 그대로~느껴지는 것 같아요~ +_+
백색의 목련이 전 쉽게 안담아지던데.. 부럽습니다.. ^^
예전에는 구도다 뭐다 신경쓰며 사진을 찍었는데 지금은 느낌가는 곳을 편하게 찍습니다. 누굴 보여주기 위한 사진보다 내가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찍는 것이 가장 좋은 사진이라는 생각을 하고나서 부터 사진이 더 좋아지는 듯 합니다.
아 꽃말이 이루지 못한 사랑이 였군요.
그래서 더욱 빨리 져버리는 걸까요. 노래까지 애잔하네요. ^^
금방 피었다가 금방 시들해지기는 하지만 활짝핀 모습이 너무 아름답죠. 아름다운 꽃일수록 빨리 지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