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빈이와 갔던 부곡 여행 중 호텔에서... 황금연휴 선산에도 갔다가 부곡에 들려 온천도 하고 맛난 것도 먹고 놀다 보니 사진이 없네요.여행 마지막 날 예빈이 호텔에서 몸만 한 케리어 끌고 먼저 나갈 준비를 하는 모습입니다.^^; 여행 많이 다녀 본 예빈양 ㅋㅋㅋ 여행은 집이 아닌 나선 곳으로 간다는 즐거움과 여행이 끝나고 집에 간다는 즐거움이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 호텔을 나서기전 우리가 머물던 층 창가에서 할머니와 인증샷어르신을 모시고 여행 할땐 온천이 좀 짱인 듯 합니다. Photo Story/원빈&예빈 2016.05.08
쁘띠프랑스에서... 마리오네뜨 인형이랍니다. 원빈이가 잠시 해보았지만 쉽지 않네요~~ 할머니 등에 짤싹~ 붙은 원빈양~~~ 할머니와 손녀는 영원한 친구인가 봅니다. 자~ 자~ 빨리 다른 곳도 구경해야 하니까 Go! Go! . . . . . . . 설이라 오랜만에 가족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그 중에 무언가 다음 얘기가 있을 법한 사진들에 눈이 갑니다. 설 연휴 끝나면 몇장씩 올려봐야 겠습니다. 집에 오는 길에 "쁘띠프랑스"에서... Photo Story/원빈&예빈 2009.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