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씨 촬영 항상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는 동생입니다. 오랜만에 현우가 운영하는 매장에 놀러갔다가 손님도 없고 해서 조명 설치하여 사진몇장 찍고 왔답니다. 사진촬영작업 2010.03.10
밥사모 기분 좋게 만나서 한달에 한번 돌아가면서 밥사는 모임입니다.^^ 오늘은 서울에서 모였는데 아내의 임신 소식을 들은 현우씨와 효용이형이 아기 욕조와 모빌을 사왔습니다. 생각지 못한 선물이라 너무 고맙고 감사하네요. 제 주변에는 이렇게 감사한 사람이 많은데 저는 하나도 신경써 주지 못하고 사는 것 같아 너무 미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모임은 제가 사는 분당인데 확실하게 쏴야 할 듯 합니다.^^ Photo Story/2008,2009 200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