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빈이랑 심심하면 하는 컨셉 정해서 스톡 사진 작업을 합니다.심심하거나 뭔가 재미난 게 생각나면 합니다.ㅎㅎㅎ 예빈이도 이젠 알아서 척척~아빠랑 엄마랑 즐겁게 만드는 사진이라 그런지 오래 촬영을 할 수는 없지만 자연스럽게 금방 포즈도 잡아주고 아빠와 엄마를 웃게 만들어 주는 예쁜 딸로 쑥쑥 크고 있습니다. 아빠는 예빈이를 세상에서 최고로 사랑해!!!다음엔 뭐해 볼까? ㅋㅋㅋ STUDIO JH Photographer Noh Jeong-Hyeon http://www.studioj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