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복댕이는... 2012년 시작부터 예빈이는 아파서 골골골... 살도 쏙 빠지고 작은 얼굴은 더 작아졌답니다. 아빠 최고 예쁜이가 골골하니 아빠 마음도 무겁네요. 빨리 먹보 예쁜이로 돌아와야 하는데...ㅜ.ㅜ Photo Story/원빈&예빈 2012.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