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작은 처형과 커피숍에서~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많이도 왔습니다. 항상 가는 커피숍인데 비가와서 그런지 손님도 없고 조용해서 사진 몇 컷 찍고 왔네요. 사진의 주인공은 작은 처형입니다. 자신만의 스타일이 확실한 커리우먼이랍니다.^^ Photo Story/2008,2009 200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