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이른 5월의 캐리비안베이에서!!! 5월이라 조금은 이른 캐리비안베이지만 날씨도 좋아서 야외 물놀이도 할 수 있는 행복한 날이었네요.예빈이도 너무 좋아해서 5월에 한번 더 갈 예정입니다. 이번에 찍은 사진들은 많은데 일이 많아서 사진도 못 올리고 바둥바둥 살고있네요.^^; 저에게 6월은 작업실 이사 문제도 있고 촬영 예약도 많아서이번 여름은 사진으로 뜨겁게 불따는 여름이 될 것 같네요!!! Photo Story/원빈&예빈 2012.05.20
최고로 사랑하는 우리 조카 원빈이!!! 이젠 다 커버린 조카지만 나에겐 언제나 아장 아장 걸어다니 던 첫째 딸 원빈이!이젠 예빈이의 최고 언니로 활약 중 이랍니다.^^ 5월 좀 이른 캐리비안베이에서~~ Photo Story/원빈&예빈 2012.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