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nghai 2011 중국 전통 종이로 만든 공책이나 다이어리를 판매하는 기념품 가게 엔틱한 공간에 노트북을 하는 주인 아주머니의 모습에 지금의 중국을 잘 말해 주는 것 같다. Photo Story/2011 2011.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