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가 크건 작건 상관없습니다.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진을 찍고 사진을 이야기할 수 있는 4일이 P&I 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새로운 카메라가 나오건 말건 각 사의 최고 사양의 카메라와 렌즈를 만지고 또 찍어보고...
행사 관람 후 삼삼오오 지인들과의 사진 이야기를 하는 재미 또한 P&I 가 주는 즐거움일 겁니다.
* 저에겐 즐거운 PHOTO & IMAGING 2010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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