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눈이 왔습니다. 눈이 오면 무조건 좋았던 시절이 언제 였는지... 이젠 눈이 오면 걱정거리를 먼저 생각하게 되는 나이가 되어 벼렸나보다. . . . . . . 오늘 아침은 싸인 눈 보면서 진한 커피 한잔으로 하루를 시작해야 겠다. Photo Story/2006,2007 2007.12.07
명환이와 미연이의 작품이랍니다. 지민이가 태어나고 가본다 가본다 하다가~ 이제야 갔다 왔습니다. 지민이는 벌써 목에 힘도 주고 슈퍼맨 놀이를 열심히 하더라구요~ 달리 해 줄건 없고 남는게 사진이라고 왕창 찍어 왔답니다. 아구 귀여워~~~ Photo Story/2006,2007 2007.11.15
꼬마가 벌써 中3 이모의 손을 잡고 아장 아장 걸어 다니던 꼬마가 벌써 中3 이라니... 한창 멋 부릴 나이지만 딱히 공부 말고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시기이기도 하다. 난 그 시절 무지하게 친구들과 놀았던 기억이... ^.^; 공부도 중요하지만 누가 봐도 멋진 놈으로 기억될 만한 中3 시절을 보내길 바란다. ...나중에 만나면 공부 잘하던 친구 보다 멋스럽던 친구들이 기억에 더 남더구나... Photo Story/2006,2007 2007.06.09
동글! 동글! 이뻐! 이뻐! 우리집 꼬마 사진입니다. 언제나 재미난 모습으로 즐겁게 해주는 이쁜이~~ P.S - 아내가 찍은 사진! 요즘 둘이 찍으러 다니니까 즐거움이 두배가 된다. Photo Story/2006,2007 2007.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