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의 손을 잡고 아장 아장 걸어 다니던 꼬마가
벌써 中3 이라니...
한창 멋 부릴 나이지만
딱히 공부 말고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시기이기도 하다.
난 그 시절 무지하게 친구들과 놀았던 기억이... ^.^;
공부도 중요하지만
누가 봐도 멋진 놈으로 기억될 만한
中3 시절을 보내길 바란다.
...나중에 만나면 공부 잘하던 친구 보다 멋스럽던 친구들이 기억에 더 남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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