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스타일은 따라 할 수 있지만 촬영자의 감성까지 따라 할 수 없는 것이 사진이다.
그래서 카메라를 감성을 담는 기계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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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없는 자는 자신의 입으로 자신을 이야기하길 즐겨하고
실력이 있는 자는 다른 이의 입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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