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음주가무를 즐기는 것도 아닌데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보면 시간이 너무나도 빨리 갑니다.
세상이 빨라져서 시간도 빨리 흐르는 건지... 의심까지 해보게 됩니다.
무진군과 즐거운 식사도 좋았고~
부산에서 올라오자마자 늦은 시간에도 분당까지 찾아와 준 바람노래도 고마웠던 하루!
바람노래의 카메라!
볼 때마다 참 튼튼하다는 생각이 드는 카메라 Nikon D1x...
니콘의 묵직한 느낌은 저에게 나름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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