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빈이 100일 기념 가족모임이 있었습니다.
모두가 예빈이를 너무 예뻐하다보니 예빈이가 누워있을 틈이 없습니다.
여러 사진 중에 예빈이 큰 아빠가 목마를 태워주었는데 예빈이가 작아 보이네요.^^
큰딸 원빈이 표정도 재미있고~
예빈이에겐 세상의 모든 것이 첫 경험이고 놀라운 모험의 연속일 겁니다.
하지만,든든한 가족이 있기에 하나둘 배워가며 잘 자랄 거라 믿는 답니다.
'Photo Story > 원빈&예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빈이 100일 날!!!! (4) | 2010.07.14 |
---|---|
간질~ 간질~ 예빈이!! (0) | 2010.07.03 |
예빈이도 뽀삐뽀삐~ (6) | 2010.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