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예빈이 힘들어요~
( 예빈이는 아직 목을 오래가누고 있지 못 하기에 금방 지쳐요...^^; )
그래도 크게 울지도 않고 엄마가 부르면 금방 방실방실~ 웃는 착한 딸이랍니다.
제가 사진일을 하니 당연히 저와 아내 둘이서 작업한 사진이랍니다.
직업상 많은 아가들을 촬영하지만 내 딸을 촬영하는 느낌은 또 다르네요.
일단 100일 촬영 사진의 일부만 올렸고 사간 날때마다 계속 올리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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