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잠시 걸으며 이제 방출할 Pentax K100D로 몇 장 담아 보았습니다.
저에게 최고의 Pentax DSLR 은 K100D와 K20D 입니다.
이후 출시된 카메라들은 Pentax 느낌을 저에게 주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 Pentax 입니다.
'Photo Story > 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연휴 가족여행갔다 집에 왔습니다. (3) | 2010.09.23 |
---|---|
이제 가을이 시작되나 봅니다. (0) | 2010.09.15 |
유리창 밖의 세상은... (0) | 2010.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