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촬영장소 선정때문에 잠시 들린 올림픽공원에서 왕따나무를 만났답니다.
왕따나무도 너무 오래 왕따여서 마음고생이 심했는지 이젠 버팀목이 설치되어 있네요.
좀 힘들어 보입니다. 그리고 저는 왕따나무 사진을 그날 처음 찍어보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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