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엄청 빨리 기어 다녀서 엄마가 온종일 따라다니느라 정신이 없답니다.
이젠 잡고 일어서다 보니 눈을 뗄 수가 없네요!
이웃 분들은 두 발로 걷기 시작하면 더 정신없다고 하시는데
지금도 충분히 정신 없네요 어쩌지.....ㅋㅋㅋㅋ
.
.
.
.
.
.
.
.
보너스
이젠 방! 방! 뛰어요!!!
'Photo Story > 원빈&예빈' 카테고리의 다른 글
Love Ye-Bin (0) | 2011.01.24 |
---|---|
Ye-Bin Love!!! (0) | 2010.12.28 |
우리 이쁜이 감기로 병원갔다왔습니다.^^ (2) | 2010.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