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원빈&예빈

우리 예빈!

JH master 2011. 1. 23. 20:38


이제는 엄청 빨리 기어 다녀서 엄마가 온종일 따라다니느라 정신이 없답니다.
이젠 잡고 일어서다 보니 눈을 뗄 수가 없네요!

이웃 분들은 두 발로 걷기 시작하면 더 정신없다고 하시는데
지금도 충분히 정신 없네요 어쩌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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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이젠 방! 방! 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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