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카메라/사진이 삶인 그들...

니시카와 카즈히사의 '포토제닉 위크앤드' PENTAX K100D Super

JH master 2008. 2. 12. 15:46

니시카와 카즈히사의 '포토제닉 위크앤드'에서 펜탁스 K100D Super 으로 촬영한 사진과 리뷰 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사진 촬영시 반사판을 이용하여 사진을 찍는 모습도 재미있고 있습니다. 이번 리뷰 보다 다른 카메라 리뷰에서는 더 다양한 자세로 찍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니시카와 카즈히사의 '포토제닉 위크앤드' 라는 연재 기사가 매주 금요일 마다 올라오고 거의 모든 기종의 DSLR 카메라의 리뷰가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새로운 카메라를 이용하여 4주에 걸쳐 리뷰를 합니다. 또한 리뷰에는 사진을 찍는  니시카와 카즈히사의 모습이 포함되어 있어 리뷰를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번에 올리는 니시카와 카즈히사의 '포토제닉 위크앤드'는 2007년 8월 2주차 PENTAX K100D Super 연재 기사입니다. 4주차 모두 올려야 하는데 2주차만 올립니다. (제가 펜탁스 K100D 사용자이기에 펜탁스 K100D 리뷰를 먼저 찾아 올립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올리겠습니다.) 사용된 카메라와 렌즈는 FA 31mm F1. 8 AL Limited + FA 43mm F1. 9 Limited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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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K100D Super 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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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간단 리뷰 정리]
모두 ISO200, AWB(Auto White Balance)로 촬영. 렌즈는 31 mm, 43 mm를 사용. 촬영은 갈아입기 등이 끝난 9시 반 무렵에 시작, 먼저 사복을 3 패턴을 찍고 있기 때문에 사복의 컷이 색 온도는 높고, 낮 전후가 되는 수영복 사진은 황색 빛이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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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 카메라는 초대의 *ist D 때부터 좋아하는 카메라라고 하며, 필자와 궁합이 좋다고 한다. 이 연재에서는 매회 사용한 적이 없는 카메라만으로 촬영하기에 불안 요소가 많다. 그러나 이 카메라는 안심하고 촬영할 수 있어 이번도 기대를 배반하지 않았다....

네이버 일한 번역기를 통하여 번역된 페이지를 나름 수정하여 간단하게 옮겨 보았습니다. 자세한 것은 직접 방문하여 번역하여 보시면 더 나을 듯 합니다. 그리고 일단 사진도 시원한(?) 사진이고 리뷰도 볼만합니다. 4주짜리 리뷰를 모두 보시기 원하시는 분은  '포토제닉 위크앤드'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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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나와 있는 '니시카와 카즈히사'라는 작가 소개를 보면 '1962년11월 생. 원래 PC계열 라이터&프로그래머였지만, 주변기기로서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기 시작한지 8년. 깨닫자 그라비아 카메라맨이 되어 있었다고 하는 특수한 경력의 소유자. 처음으로 사용한 일안레플렉스는 Canon EOS DCS 1c. 현재, DWANGO의 그라비아 매거진,  에로계 DVD의 쟈켓사진등으로 활약중' 이라 합니다. (일어 번역이라 어색한 부분이 있습니다.)

소개에서도 나왔지만 일본에서 그라비아 카메라맨이라 그런지 사진과 모델 분이 좋습니다. 사진작가도 나시티와 슬리퍼를 신고 찍는 모습에 크게 거리감도 없어 보기 좋습니다.




니시카와 카즈히사의 '포토제닉 위크앤드'를 보고 있으니 사진은 카메라 보다는 사진을 찍는 사람의 실력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한번 더 확인 시켜 줍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자연광을 좋아하는데 사진 처럼 반사판 하나 있으면 지금보다 더 멋진 연출이 가능 할 듯 합니다. 이번 여름에 놀러가면 반사판 하나 장만해 가야 겠습니다.

"니시카와 카즈히사의 '포토제닉 위크앤드'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