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현(바람노래)이가 보내 준 필름 스캔 사진입니다.
디지털의 쨍함과는 또 다른 필름만의 아련함이 가득한 사진들...
여러 사진이 왔지만 제가 나온 사진과 사진을 보내 준 창현이가 나온 사진만 올립니다.
(필름은 "Lomo Red Scale 100" 인데 흑백사진의 느낌이 더 좋아서 흑백사진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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