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체국도 가고 친한 동생과도 약속이 있어 나가는 김에
오늘 받은 Nikon D90을 들고 테스트 겸 오고 가며 몇 컷 담아봤습니다.
현재 D7000이 나와 있지만 가격 대비 성능을 따진다면 D90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한 저처럼 RAW 파일로 찍는 사람에게는 D90이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제 메인 바디인 D700과도 배터리가 호환되니 함께 가지고 다니기 좋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좀 가볍고 성능 좋은 서브 바디로는 딱 좋은 녀석인 듯합니다.
아래 사진은 오늘 수고한 제 덕구(D90) 사진입니다.
다음엔 동영상을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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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D80에 비해 색감이 한결 부드러워진 것 같습니다.
답글
저도 D90에 매리트를 느끼다가도 뭔가 저와는 안맞다는생각이 드네요. -
저두 D 90쓰는데.. 아직 다른 카메라를 안 만져 봐서... 어떤 장점이 있는지...
답글
어떤 단점이 있는지.. 파악을 못해요... ㅋㅋㅋ 범피님좀 따라 다녀야 겠는데용 -
오호.. 저도 써본 D90 +_+
답글
RAW를 만지지 못했을 때 JPEG로만 찍어서... 색감이 맘에 안들었었어요... ㅡ_ㅜ
그래도 예전에 D90 + 85.8 로 찍었을때는 셔터누르는 만족도는 참 좋았었더랬죠...
D90 참 좋은 바디입니다.. ㅎㅎ -
안녕하셨어요 범피님.
답글
제가 니콘 D60 18-55mm 랑 VR 50-200mm 정리하고 다른모델을 장만했으면 하는데 범피님은 전문가시니까 추천해 주실수 있을까요.
아직 초보에서 아마추어로 가는 단계라......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