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만남은 시간을 빠르게... 또는 느리게... 변화 시키는 마술을 부린다.
.
.
.
.
.
오늘 만난 나이롱 환자(?) 누군지는 비밀입니다.
항상 새로운 카페며 맛 집을 소개해주는 동생입니다.
간혹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해줘서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기억이 않나게 만드는 동생이기도 합니다.
간혹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해줘서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기억이 않나게 만드는 동생이기도 합니다.
하여간 빨리 나아서 퇴원하기를 홍대 어느 카페에서...
'Photo Story > 20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내일 죽을 것처럼 지금을 살아라. (4) | 2011.03.27 |
---|---|
빛을 따라 흘러가 듯... (2) | 2011.03.13 |
책을 읽다? 읽을 시간을 잃다. (2) | 2011.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