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천안에서 놀러온 오랜 지인 가족
사진일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를 만든 가족이기도 합니다.
장난감 공장 앞 카페에서 차도 마시고 팥빙수도 먹고 지민이와 예빈이는 장난감 공장에서 놀았답니다.
시간이 없는 건지 마음의 여유가 없는건지....
다음엔 우리가 천안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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