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삼촌 작업실 놀러 와서 카메라 테스트 겸 찍은 사진입니다.
태어나 아장아장 걸어 다닐 때가 어제 같은데 이젠 숙녀가 다 됐네요.
쑥쑥 자라는 아이들을 보면 시간 참 빠르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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