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저녁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고 작업실을 빠져나왔습니다.
지하 주차장으로 가서 차를 몰고 집에 가기에 운전을 하다보면 사진을 찍을 타이밍이 나질 않지만 간혹 걸리는 시호대기시 한두장 담을 기회가 생긴니다.
조용한 차 속에서 찰칵이는 카메라 셔터음도 좋고 초롱초롱한 불빛도 좋고...
오랜만에 셀카도 담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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