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아내와 커피한잔 마시러 나갑니다.
그것도 밤에...
나간 김에 이리 저리 돌아 다니기도 하고~
가끔 밤에 가는 곳은 용인에 있는 놀이 동산입니다.
"에버xx 입니다."
계절마다 축제를 하기에 그냥 저냥 갈만합니다.
지금은 플라워카니발이라 하여 튤립 축제를 하고 있습니다.
몇 년 가다 보면 반복적인 축제라 좀 심심하기도 합니다.
밤이지만 카메라는 꼭 들고갑니다.
밤에는 낮과는 다른 멋진 장면을 건지기도 합니다.
(어쩌다가~~~~ 아니면 우연하게~~~)
밤에는 삼각대를 가져가야 하는데... 필요 할 땐 꼭 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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