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맘에 드는 옷이 있음 계속 그 옷만 입고 다닌다.
형수가 임신해서 축하한다고 카톡으로 문자 보냈는데 아직까지 읽음 표시가 없다. (마무래도 카톡 알람이 문제인 듯 하다.)
주말이면 행사 촬영한다고 불려다니는 건 여전하다.
오랜 지인인 동생이 프로그램 개발하자고 관련 자료를 모으는 중인데 왠지 겁난다.
예빈이는 크면 클 수록 더 예뻐지는 중이다. (이뻐 죽겠다.^^)
Nikon D4,D800... 줄줄이 나오는 중인데 하나 사야하나 하는 쓸때 없는 생각에 간혹 잠긴다.
틈틈이 사진공부 중이다. 사진은 아이디어라는 말에 100% 공감하는 중이다.
그리고 2012년 나도 그렇고 주변 사람들도 그렇고 정말 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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