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준비 중인 스튜디오에 예빈 이와 아내 그리고 할머니가 구경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 동안
예빈 이는 혼자 알아서 이리 뒹굴 저리 뒹굴 스튜디오 여기 저기를 뛰어다니며 신나게 놀다 갔네요.
P.S - 예빈이는 나날이 애교가 늘어만 갑니다.^^
아래 사진은 뽀너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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