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꿈을 담을 공간이자 타인의 꿈을 만들어 줄 공간입니다.
사진 작업은 계속 했지만 정식 오픈은 어제 했습니다.^^
교회 담임 목사님의 개업 예배 그리고 기도로 오픈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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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피 스튜디오는 몽상가의 공장입니다.
생각하고 꿈꾸며 그것을 사진에 담고 언제나 새로운 상상에 도전합니다.
사진은 기록의 도구이기도 하지만 창조의 도구이기도 합니다.
몽상가들이 꿈을 사진에 담는 공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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