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엔 가족 모두 스튜디오 놀러 와서 근처 놀이터에서 이렇게 놀다 같이 집에 간답니다.
예빈 이도 매우 좋아라 하고 사람도 거의 없어 사진 찍으며 놀기에 참 좋습니다.
복정동에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적응하다 보니 복정동도 참 좋은 것 같아요.
밤에 대학생들 늦게까지 술을 마시며 떠드는 건 대학가라 어쩔 수 없지만
낮에는 조용하니 거리도 깨끗하고 공원도 많고 야외 촬영하기도 좋고 여러 가지로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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