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원빈&예빈

사랑과 믿음이라는 운명이 만들어준 인연

JH master 2008. 4. 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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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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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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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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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믿음이라는 운명이 만들어준 인연
작은 엄마, 아빠라는 호칭으로 우리의 관계를 말하기엔 너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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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진 속 꼬마 원빈양의 생일이랍니다.
축하! 축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