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랑
인 연
사랑과 믿음이라는 운명이 만들어준 인연
작은 엄마, 아빠라는 호칭으로 우리의 관계를 말하기엔 너무 부족합니다.
오늘은 사진 속 꼬마 원빈양의 생일이랍니다.
축하!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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