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댁에 갔다가 집 앞 마당에 있는 목련을 카메라에 담아 왔습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것이 금방이라도 잎이 떨어 질 것 같아서 우산 들고 급하게 찍어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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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목련의 아련한 아름다움에서 느낄 수 있듯이 꽃말은 '이루지 못한 사랑'이라고 하네요.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것이 금방이라도 잎이 떨어 질 것 같아서 우산 들고 급하게 찍어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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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목련의 아련한 아름다움에서 느낄 수 있듯이 꽃말은 '이루지 못한 사랑'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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