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에버랜드 다녀왔습니다.
오전 11시를 넘어가면서 그늘이 아닌 곳에선 한여름을 느끼게 할 정도로 더웠습니다.
하지만 아직 바람은 시원하네요.
주말이라 사람도 많고 낮에 한 거라곤 음료수와 아이스크림 먹기였던 것 같습니다.
밤이 돼서야 퍼레이드도 보고 야경도 찍고 '드림 오브 라시언' 공연 마지막의 화려한 불꽃도 보고 왔습니다.
P.S - 5월부터 한 여름인 건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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