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장미 축제에서 만난 사진사분입니다.
장미를 열심히 담고 계시는 뒷모습이 멋져서 제 카메라에 담아 왔네요.^^
우리는 지금 이 시간 무엇인가 열정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멋진 삶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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