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 집 갔다가 날씨도 좋고 심심하기도 해서 예빈이랑 가까운 운동장에 가서 놀았답니다.
아무도 없는 운동장에서 예빈이랑 아빠랑 사진도 찍고 달리기도 하며 놀았지요.
이젠 예빈이랑 대화도 되고 뛰는 것도 잘하고 조금만 더 크면 같이 여행 다니며 살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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