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빌라에 사는 애교 많은 욱현이랍니다.
우리 동네 아이들은 모두 예쁘고 애교도 많습니다.
몇 주전 교회에 나오면서 좀 더 친해진 욱현이~
(참고로 저는 교회 영아부 봉사를 하고 있답니다.)
틈만나면 '파워레인저'를 보여 주는 똘똘하고 귀여운 꼬마랍니다.
(봉을 잡은 손이~~~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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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나가는 길에 동네에서 놀고 있는 욱현이를 찍은 사진입니다.
꼭 사진을 찍기 위해 출사다 뭐다 하면서 준비하고 찍는 사진 보다 순간순간 준비 없이 일상을 찍는 사진이 더 자연스럽고 다양한 표정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듯합니다. 그래서 외출 할 때나 집에 있을 때도 카메라를 만지작거리거나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이번에 팝코넷에서 받은 인화권으로 주문한 사진이 오늘 옵니다. 거기엔 욱현이 사진도 함께 인화 신청했는데 몇 장 없지만 인화해서 욱현이 어머니 드리면 좋아 하실 겁니다. 사진은 컴퓨터 화면으로 보는 느낌과 인화 후 보는 느낌이 다르니까요~~~
꼭 사진을 찍기 위해 출사다 뭐다 하면서 준비하고 찍는 사진 보다 순간순간 준비 없이 일상을 찍는 사진이 더 자연스럽고 다양한 표정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듯합니다. 그래서 외출 할 때나 집에 있을 때도 카메라를 만지작거리거나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이번에 팝코넷에서 받은 인화권으로 주문한 사진이 오늘 옵니다. 거기엔 욱현이 사진도 함께 인화 신청했는데 몇 장 없지만 인화해서 욱현이 어머니 드리면 좋아 하실 겁니다. 사진은 컴퓨터 화면으로 보는 느낌과 인화 후 보는 느낌이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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